안녕하세요~ 연예Wa닷컴 블로그 지기입니다!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자상한 면모를 자랑했는데요! 6일 방송 된 MBC 다큐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심혜진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을 탔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백종원과 첫만남에 대해 "아무런 기대 안 하고 밥 먹겠단 생각으로 나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어 소유진은 "새벽에 아기가 깨면 가만히 있으면 남편이 후딱 일어나 기저귀를 갈더라. 정말 고맙다"고 백종원의 자상한 면모에 대해 밝혔다네요~ 정말 자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