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예Wa닷컴 블로그 지기입니다. 전현무 말실수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12일 방송 된 MBC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방송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템플스테이를 찾은 이유에 대해 "몸이 많이 지쳤다. 성대 결절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는데요! 전현무는 "몸에도 과부하가 걸리고, 말실수도 하게 되고.."라며 말끝을 흐렸다네요. 그러면서 "스님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큰 맘 먹고 왔다"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스님은 "한 번 뱉은 말은 주어담기 힘들다"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으시길 바란다"고 했다네요. 이에 전현무는 눈물을 글썽였고 이후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썼는데, 전현무는 "방송 10년 만에 회의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