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예Wa닷컴 블로그 지기입니다. 생활의달인 가락국수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15일 방송 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513회 방송분에서는 가락국수의 달인이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소개한 가락국수의달인은 서울 동대문구 신당동에 위치한 작은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었다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윤규철씨라고 합니다. 이곳은 방문한 한 고객은 “여기는 면발이 다르다. 먹어보면 누구나 인정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달인의 면발은 달랐다고 합니다. 첫눈에 보기에도 윤기가 흘렀고 탄력도 다른 면과는 달랐다네요~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달인의 면발에는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첫 번째 비법은 소금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