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생갈비집, 정말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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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갈비집이 화제인데요!

과거 방송 된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 '돼지갈비'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과 신혼 시절 찾았던 '인천 생갈비' 집을 다시 방문했다네요~

가게 주인은 "원래 양념갈비였는데, 양념이 안 되어 있는 생갈비를 손님에 실수로 내주었다가 생갈비를 판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백종원은 "돼지 생갈비는 바로 포를 떠서 팔지 않으면 신선도 유지가 힘들어서 가게들이 잘 안한다."고 설명했다네요~

생갈비 먹방을 시도하는 백종원은 처음에는 소금을 찍어서 갈비를 먹었다. 이어 고추 장아찌, 갈치속젓에 생고기를 찍어 먹으면서 그는 "갈치속젓이 새우젓보다 강렬한 맛이 더 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날 생갈비 집에서 백종원은 뼈를 잡고 갈비 살을 뜯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뼈를 깨끗하게 남기며 고기를 다 발라 먹었다는데요!

생갈비 집의 전매특허는 '달걀 롤'이었다고 합니다.

철판 가장자리에서 탄생한 달걀 롤에 대해 하니는 "내 스타일이다!"라고 외쳤다네요~

정말 꿀맛이겠어요~